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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카와 사나는 교육 관련 앱 사업을 하는 '드림 포니'의 CEO. 5년 전, 대학교에 몰래 들어가 들었던 하네다 사치의 특별 강연이 계기가 됐고 3년 전에 창업했다. 10년 안에 유니콘 기업이 되어 전 세계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매일 노력 중이다. 그러나 매출, 기술 모두 정체된 상태였다. 그런 사나를 걱정하던 공동 창업자 스자키 코우는 새로 사람을 뽑자고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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