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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는 항구 전체를 외국 자본에 팔아버렸다고 카타오카에게 말한다. 이 얘기를 없었던 일로 하기 위해서는 항구의 모든 선단이 신센 오가닉과의 계약을 파기해야 했다. 그래서 카타오카는 선단원들을 이끌고 다른 선단장을 설득하기 위해 나선다. 그리고 이와사키는 지금까지 산시와 적대 관계였던 어협 조합장을 찾아가 어떤 협력을 부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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