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솨라이써?". Moi Moi~ 두 번째 셋방 하우스의 마지막 날이 밝았다! 아쉬움 감추지 못하는 셋방러를 위한, 현지인 오이바 아저씨의 '찐' 맛집 추천?! 접시의 축복이 끝이 없네~! 엄마 밥 생각나는 라플란드 가정식 '뷔페' 등장! 눈 돌아간 셋방즈 무한리필 시킨 깡촌 마을 뷔페는 과연 어떤 음식들일지! 마지막까지 포시오 백배 즐기기 success! 드디어 도착한 세 번째 셋방 하우스! 아름다운 호수 마을 '케미야르비'에 위치한 (환) 신혼부부의 집 (영). 셋방 최초!! 이웃이 생겼어요! (동물 친구들도 많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