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우주를 깨뜨린다면 지금이라고 제4우주의 여전사 몬 나는 칼리프라 케르에 안치다. 그것을 저지할 사이에 끼어들 캬베. 히트를 잃은 지금, 제6우주 생존 관건은 칼리프라 케르의 두라고 캬베는 생각하고 두 사람의 체력을 조금이라도 온존시키기 위해서 나는 방패와 될 각오를 한 것이다. 그러나 몬 나는 상상 이상으로 강적이었다. 슈퍼 사이어인이 되어도 맞설 수 없다. 몬 나 혼신의 몸 싸움을 받아 캬베은 장외로 날아간다. 그러나 하마터면 캬베의 팔을 붙잡다 구하는 자가 있었다. 그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