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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에게서 설을 떼어놓은 세주, 설에게 뜻밖의 고백을 하는데.. 설은 혼란스럽다.. 진오의 코치아래 세주는 설에게 점점 다가가고 설은 다가오는 태민에게 선을 긋는데, 세주는 설과 가까워질수록 겹쳐지는 수현의 모습에 마음이 흔들리고.... 전생이 보인다는 설의 말에 세주와 진오는 충격을 받는다. 그녀도 전생의 기억이 있다니.. 이 소설 계속 써도 괜찮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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