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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어스의 도움을 받아 리즈베스의 마술을 깨부순 알키오네는 자신의 본래 사명에 따랐다. 알키오네의 안에는 필로멜라를 지키기 위해 애덤이 남겨놓은 장치가 있었는데, 그럼에도 리즈베스는 멈추지 않고 자기 자신을 제물로 바쳐 이방의 신을 현현시켜 버리고 말았다. 모든 것을 티끌로 변하게 하는 신 앞에서 치세 일행은 여신 모리간의 힘을 빌려 이에 맞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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