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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 역시 자신을 이용한다고 생각했던 케이는 아야에게 이혼 합의서를 건넨다. 출산 직후 이혼과 함께 위자료를 주겠다는 내용의 이혼 합의서를 본 아야는 돈은 필요 없다며 순순히 이혼하겠다고 한다. 한편, 결혼 당시 스미사키쵸의 공장을 팔지 않겠다고 했던 케이는 아야가 산모 교실에 있던 틈을 타 홧김에 공장을 팔아넘긴다. 아야는 물론 아야의 가족들은 갑작스럽게 공장에 들이닥친 사람 때문에 당황하기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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