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토미와 틸리는 갑작스럽게 온몸이 가려워지자 무무 아줌마를 찾아간다. 무무 아줌마의 진단은 포포티가 간질간질 벌레를 옮겼을지 모른다는 것. 두 친구는 무무 아줌마에게 받은 재료 목록으로 벌레 퇴치제를 만들어서 포포티를 깨끗하게 닦아준다. 그런데 포포티가 깔끔해졌음에도 마을 친구들의 가려움증은 멈추지 않는데. 과연 토미와 틸리는 가려움증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까?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