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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반한 그녀가 누군지 알아낸 영준. 떨리는 마음으로 다빈에게 고백하려고 애쓴다. 하지만 다빈 앞에만 서면 초라해지는 영준. 늘 다빈 주위에 맴돌지만 정작 다빈 앞에서는 한마디도 하지 못한다. 과연 영준의 고백이 성공할 수 있을는지.... 재은은 후배인 유진이 자기한테만 반말하고 예의 없게 나오자 복수의 칼날을 간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유진처럼 똑같이 자상한 선배인척 하면서 유진을 골탕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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