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비밀번호 재설정 링크가 전송됩니다.
"작심삼일일텐데, 뭐?" 뭘 하든 금방 싫증을 내는 제니. 민우는 불평을 늘어놓다 제니와 티격태격하게 된다. 그러다 랩에 일가견을 보이는 제니. 민우는 여전히 빈정대지만 동근은 제니의 실력을 높이 평가. 함께 팀을 이뤄 제대로 된 힙합을 보여준다. 여자 랩퍼 제니의 변신! 한편, 다빈은 영준의 병 문안을 핑계로 인성을 찾아오는데.... "인성오빠, 제발 내 마음 좀 받아주세요."
계속 시청하려면 계정을 만들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