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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스톱 뉴 논스톱 삽화 217 267회 경림의 빈자리 2000

"얘들아! 나 드디어 사장됐어!" 20대에 여사장이 되리란 소원을 성취하게된 경림이. 창업의 부푼꿈을 안고 학교와 기숙사를 떠나 인천으로 가기로 결심을 합니다. 소식을 들은 아이들은 무척 서운해하지만 그토록 원하던 꿈을 이루게 된 경림이를 기쁘게 보내기로 합니다. 하지만 그 소식을 듣자마자 안색이 창백해져 버린 인성이는 경림이를 기쁘게 보낼수만은 없었답니다. 그렇게 설마 설마 하는 동안 경림인 정말 인천으로 떠나고.. 그이후로 인성인 경림이의 정든 목소리도, 환하게 웃는 모습도 더 이상 볼수 없게되죠. 가슴 한 쪽이 뻥 뚫려버린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한편 창업준비로 자금난에 시달리는 경림인 동근이의 외상값을 받기위해 그야말로 '사생결단'을 합니다! 영화 <세인트>를 능가하는 분장쇼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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